[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5인조 신예 걸그룹 HINAPIA(희나피아)가 개성 가득한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HINAPIA는 3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NEW START의 완전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HINAPIA는 각자 개성이 담긴 비비드 컬러 의상을 입고 핑크색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함이 묻어나는 걸크러시 매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HINAPIA는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의 리더 민경, 래퍼 예빈, 서브 보컬 경원, 메인보컬 은우와 마지막 멤버 바다가 속한 5인조 걸그룹으로 정식 데뷔 이전부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전일 음악 방송에 출연해 데뷔곡 ‘DRIP을 선공개하며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으는 등 글로벌 팬덤의 마음까지 흔들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HINAPIA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NEW START를 발매한다.
trdk0114@mk.co.kr
5인조 신예 걸그룹 HINAPIA(희나피아)가 개성 가득한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HINAPIA는 31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NEW START의 완전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HINAPIA는 각자 개성이 담긴 비비드 컬러 의상을 입고 핑크색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함이 묻어나는 걸크러시 매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HINAPIA는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의 리더 민경, 래퍼 예빈, 서브 보컬 경원, 메인보컬 은우와 마지막 멤버 바다가 속한 5인조 걸그룹으로 정식 데뷔 이전부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전일 음악 방송에 출연해 데뷔곡 ‘DRIP을 선공개하며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으는 등 글로벌 팬덤의 마음까지 흔들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HINAPIA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NEW START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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