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장충동)=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GS가 IBK를 꺾고 개막 후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GS는 강소휘와 이소영, 러츠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IBK에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GS 이소영이 승리 후 차상현 감독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GS가 IBK를 꺾고 개막 후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GS는 강소휘와 이소영, 러츠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IBK에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GS 이소영이 승리 후 차상현 감독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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