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와 이보영이 새 드라마 ‘화양연화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30일 오후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화양연화는 유지태가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고,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보영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 역시 ‘화양연화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새 드라마 ‘화양연화는 중년도 청춘도 아닌 나이, 첫사랑과의 재회 후 찾아온 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를 그리는 추억 소환 감성 멜로 드라마다.
'화양연화'는 '조강지처 클럽' '보스를 지켜라' '내 연애의 모든 것'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을 연출한 손정현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0일 오후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화양연화는 유지태가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고,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보영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 역시 ‘화양연화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새 드라마 ‘화양연화는 중년도 청춘도 아닌 나이, 첫사랑과의 재회 후 찾아온 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를 그리는 추억 소환 감성 멜로 드라마다.
'화양연화'는 '조강지처 클럽' '보스를 지켜라' '내 연애의 모든 것'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을 연출한 손정현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