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10월 28일 오프닝

정경심 교수가 WFM 주식을 저가로 매입해 실현한 시세차익이 조국 전 장관의 발목을 잡을까요. 조 전 장관 소환을 앞두고 검찰이 증거들을 다지고 있습니다.

126억에 달하는 빌딩을 팔고도 19억의 세금을 내지 않은 최순실 씨.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고 딸인 정유라 씨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이 과정에 정 씨 측이 인권유린이라는 주장을 했는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태진아 씨가 아들 이루와 함께 신곡을 내놨습니다.
서로를 위해 매니저 일을 마다하지 않는 부자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잠시 뒤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