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슈피겐아이폰11쏜다` 9900원 럭키박스 선착순 판매
입력 2019-10-28 11:27 
[사진출처 = 슈피겐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슈피겐코리아가 아이폰11 출시를 기념해 28일 '슈피겐아이폰11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피겐코리아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와 정오, 오후 1시 총 3회에 걸쳐 선착순 총 1500명에게 럭키박스를 9900원에 판매한다.
박스에는 아이폰 11 3대와 구글 홈 미니 27대, 슈피겐 블루투스 이어폰 등 슈피겐 제품과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이 포함됐다.
아울러 슈피겐코리아는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추첨을 통해 당첨자 1명에게는 아이폰11 1대를 제공한다. 이날 오후 8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슈피겐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시크릿 럭키박스 이벤트'도 이뤄진다.
친구 추가를 하고 받은 시크릿코드를 오후 7시에 입력하면 럭키박스를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장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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