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아역배우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아~~ 빨리나와랏~~~! #이번 곡은 뭘까요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맞춰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댄스 학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걸그룹 무대의상과 비슷한 줄무늬 티셔츠와 하얀색 프릴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하의 마르고 길쭉한 기럭지와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7년생인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지난 2010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아역배우 생활을 시작해 SBS드라마 ‘미세스캅, MBC 드라마 ‘W', 영화 공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박민하는 지난 8월에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공기소총 10m부문 은메달을 수상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박민하 SNS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 아역배우 박민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아~~ 빨리나와랏~~~! #이번 곡은 뭘까요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맞춰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댄스 학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걸그룹 무대의상과 비슷한 줄무늬 티셔츠와 하얀색 프릴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하의 마르고 길쭉한 기럭지와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하는 지난 8월에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공기소총 10m부문 은메달을 수상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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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