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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캐디와 기쁨 만끽 [MK포토]
입력 2019-10-28 10:41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고홍석 통신원
장하나가 10번홀에서 세컨샷을 홀컵 가까이 붙인 후 캐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 27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LPGA 인터내셔널 부산CC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가 열렸다.
장하나는 이번 우승으로 LPGA 시드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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