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라원이가 자신만의 공간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1화는 '육아에도 연습이 있었다면'이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홍경민은 라원이를 위해 다용도실을 라원이 방으로 바꿨다. 라원이는 자신의 방을 보자 "진짜 예쁘게 꾸몄어"라며 "아빠, 고마워"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라원이는 자신의 방을 깨끗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원이는 자신의 방에서 독서, 거울 보기, 네일아트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옷까지 갈아입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원이가 자신만의 공간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1화는 '육아에도 연습이 있었다면'이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홍경민은 라원이를 위해 다용도실을 라원이 방으로 바꿨다. 라원이는 자신의 방을 보자 "진짜 예쁘게 꾸몄어"라며 "아빠, 고마워"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라원이는 자신의 방을 깨끗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원이는 자신의 방에서 독서, 거울 보기, 네일아트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옷까지 갈아입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