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김홍선 크리에이터가 '본대로 말하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는 OCN 새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 토크세션이 열렸다. 현장에는 '본대로 말하라'의 배우 최수영과 김홍선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진행은 박슬기가 맡았다.
'본대로 말하라'는 2020년 OCN 드라마틱 시네마의 첫 스타트를 끊을 작품이다. 최수영은 극 중 차수영 역을 맡았다.
'보이스1' '손 the guest'를 만든 김홍선 크리에이터는 "연출을 하지는 않는다. 연출 감독은 따로 있고 대본, 기획, 제작, 후반 작업까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유도하는 역을 맡았다"고 자신의 역할을 밝혔다.
이어 "2월 1일 첫 방송되는 주말 드라마다. 사진들이 나열되는 것 처럼 기억하는 능력을 지닌 수영이라는 캐릭터와 냉철한 현재(장혁 분)라는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다. 심리 수사 스릴러라고 말할 수 있다"고 드라마를 설명했다.
한편, '본대로 말하라'는 2020년 OCN에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홍선 크리에이터가 '본대로 말하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는 OCN 새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 토크세션이 열렸다. 현장에는 '본대로 말하라'의 배우 최수영과 김홍선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진행은 박슬기가 맡았다.
'본대로 말하라'는 2020년 OCN 드라마틱 시네마의 첫 스타트를 끊을 작품이다. 최수영은 극 중 차수영 역을 맡았다.
'보이스1' '손 the guest'를 만든 김홍선 크리에이터는 "연출을 하지는 않는다. 연출 감독은 따로 있고 대본, 기획, 제작, 후반 작업까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유도하는 역을 맡았다"고 자신의 역할을 밝혔다.
이어 "2월 1일 첫 방송되는 주말 드라마다. 사진들이 나열되는 것 처럼 기억하는 능력을 지닌 수영이라는 캐릭터와 냉철한 현재(장혁 분)라는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다. 심리 수사 스릴러라고 말할 수 있다"고 드라마를 설명했다.
한편, '본대로 말하라'는 2020년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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