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이 ‘인기 피처링을 맡은 송가인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25일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MC몽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인기에 대해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인기를 다시 얻고자한 게 아니라, 분에 넘치는 큰 사랑을 받았고, 그런 인기를 얻었던 한 사람으로, 인기는 대중이 주는 힘이고, 대중이 정답이라고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감독님이 원하는 건 MC몽의 ‘서커스 때, 저의 전성기 때 모습을 담고 싶어하셨다. 그러면서 저의 자아성찰, 반성이 들어갔으면 했다고 하더라”고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명했다.
또 그는 음악적 장르는 EDM적이고, 팝적인데 한국의 멋을 담고 싶었다. 국악 소리로 표현했다. 소가 전문 배우 소라고 하더라. 웹드라마도 촬영한 소다. 카메라 앵글을 잘 보더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그리고 피처링에 참여한 송가인에 대해서는 송가인 씨가 피처링을 했다. 국악적인 면이 필요했고, 그런 보컬이 필요했다”라며 누군가가 저 혹은 다른 사람을 혼내는 가사다. 실력이 있으면서도 인기가 많으신 송가인 씨에게 부탁했다. 음악만 평가하고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 분에게 피해를 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5일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MC몽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인기에 대해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인기를 다시 얻고자한 게 아니라, 분에 넘치는 큰 사랑을 받았고, 그런 인기를 얻었던 한 사람으로, 인기는 대중이 주는 힘이고, 대중이 정답이라고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감독님이 원하는 건 MC몽의 ‘서커스 때, 저의 전성기 때 모습을 담고 싶어하셨다. 그러면서 저의 자아성찰, 반성이 들어갔으면 했다고 하더라”고 뮤직비디오에 대해 설명했다.
또 그는 음악적 장르는 EDM적이고, 팝적인데 한국의 멋을 담고 싶었다. 국악 소리로 표현했다. 소가 전문 배우 소라고 하더라. 웹드라마도 촬영한 소다. 카메라 앵글을 잘 보더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그리고 피처링에 참여한 송가인에 대해서는 송가인 씨가 피처링을 했다. 국악적인 면이 필요했고, 그런 보컬이 필요했다”라며 누군가가 저 혹은 다른 사람을 혼내는 가사다. 실력이 있으면서도 인기가 많으신 송가인 씨에게 부탁했다. 음악만 평가하고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 분에게 피해를 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