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 친구들이 유민상의 음식 광고에 웃음이 터졌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친구들이 해장국집을 찾아 헤맸다.
이날 친구들은 숙취에 시달렸다. 전날 독도원정을 기념하며 마셨던 술이 숙취를 몰고 온 것.
이에 친구들은 숙취를 해소해줄 해장국집을 찾아 나섰다. 친구들는 한참 걸은 끝에 순대국 집을 발견했다.
순대국 집의 현관에는 유민상이 광고 모델로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친구들은 "이 사람 되게 좋아한다"면서 웃었다.
스튜디오에서도 웃음이 터졌다. 딘딘은 "믿음이 간다"며 감탄했고, 김준현은 "믿음직하죠. 믿음직해요. 신뢰가 가거든요"라며 공감했다.
하지만 유민상이 신뢰를 준 순대국집은 영업 전으로, 친구들은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노르웨이 친구들이 유민상의 음식 광고에 웃음이 터졌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친구들이 해장국집을 찾아 헤맸다.
이날 친구들은 숙취에 시달렸다. 전날 독도원정을 기념하며 마셨던 술이 숙취를 몰고 온 것.
이에 친구들은 숙취를 해소해줄 해장국집을 찾아 나섰다. 친구들는 한참 걸은 끝에 순대국 집을 발견했다.
순대국 집의 현관에는 유민상이 광고 모델로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친구들은 "이 사람 되게 좋아한다"면서 웃었다.
스튜디오에서도 웃음이 터졌다. 딘딘은 "믿음이 간다"며 감탄했고, 김준현은 "믿음직하죠. 믿음직해요. 신뢰가 가거든요"라며 공감했다.
하지만 유민상이 신뢰를 준 순대국집은 영업 전으로, 친구들은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