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전국을 ‘달빛으로 가득 물들인다.
24일 오후 3시 벤의 2019 전국투어 콘서트 ‘달빛의 수원 티켓이 오픈됐다.
또한 수원을 시작으로 4시 전주, 5시 성남, 6시 광주까지 ‘달빛의 티켓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개최 소식만으로 예비 관객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는 벤의 ‘달빛은 쏟아지는 추가 콘서트 요청에 의해 2차 지역을 선정, 보다 더 많은 팬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벤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첫 전국투어라서 특별한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 많이 많이 와 달라”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치도 높인 바 있다.
벤은 첫 전국투어 콘서트인 만큼 ‘달빛을 통해 고품격 감성은 물론, 화제의 히트곡들부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OST까지 보고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을 선물할 계획이다.
벤의 ‘달빛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전, 울산, 대구, 수원, 전주, 성남, 광주에서 12월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24일 오후 3시 벤의 2019 전국투어 콘서트 ‘달빛의 수원 티켓이 오픈됐다.
또한 수원을 시작으로 4시 전주, 5시 성남, 6시 광주까지 ‘달빛의 티켓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개최 소식만으로 예비 관객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는 벤의 ‘달빛은 쏟아지는 추가 콘서트 요청에 의해 2차 지역을 선정, 보다 더 많은 팬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벤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첫 전국투어라서 특별한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 많이 많이 와 달라”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치도 높인 바 있다.
벤은 첫 전국투어 콘서트인 만큼 ‘달빛을 통해 고품격 감성은 물론, 화제의 히트곡들부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OST까지 보고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을 선물할 계획이다.
벤의 ‘달빛은 오는 11월 9일과 10일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전, 울산, 대구, 수원, 전주, 성남, 광주에서 12월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