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들공개 “22개월, 폭풍 말대꾸..천천히 커줄래” [M+★SNS]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아들 모습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내가 분명히 사진 올려도 되냐고 세 번이나 물어봤다? 네가 분명히 알겠다고 했고..”라고 적었다.

이어 저 피드 올리기 전에 같이 찍은 사람한테 올려도 되냐고 꼭 허락 맡고 올려요”라며 이제 말을 하기 시작했다. 폭풍 말대꾸. 엄마 충격이야.. 천천히 커줄래. 22개월 아기”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아들 얼굴에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이시영과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