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가족사진 공개..소은이 어디봐 “넷이 찍는 건 욕심” [M+★SNS]

배우 소이현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름 가족사진, 넷이 함께 찍는건 욕심인거죠. 버려! 욕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를 비롯해 딸 하은, 소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모두 동시에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고 한 명은 다른 곳을 바라봐 웃음을 안긴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최근 SBS ‘동상이몽에서 하차했다.

출연 당시 이들은 친구처럼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