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삼성·LG 카메라폰 '특허침해 여부' 조사
입력 2008-12-16 05:17  | 수정 2008-12-16 08:18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카메라폰에 대해 특허침해 여부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이스트먼 코닥이 특허를 침해당했다며 제기한 것입니다.
국제무역위원회는 조사를 벌일 방침이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린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무역위원회는 불공정 무역거래에서 미국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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