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한현희가 폭투를 던진 후 아쉬워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한현희가 폭투를 던진 후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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