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세븐틴의 시끌벅적 유쾌한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대세 그룹 세븐틴(조슈아, 호시, 민규, 디에잇, 버논, 승관, 디노)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가 매거진 '엘르'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청춘들의 엉망진창 파티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세븐틴은 그들만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거침없이 뿜어냈다.
세븐틴은 개인 촬영에 비해 비교적 쉽지 않은 단체 촬영도 단 몇 번 만에 A컷을 완성해 낼 만큼 높은 집중력과 단결력을 보여줘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의 진솔한 생각과 한층 성숙해진 이들의 내면이 드러났다.
세븐틴은 우리를 좋아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에게 말 한마디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됐다. 말의 무게를 고민하게 된다. 지금보다 좀 더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라며 데뷔 초와 달라진 현재의 생각을 밝히는가 하면, 멤버가 워낙 많아서, 아무리 떨어진다고 해도 적어도 한 명은 같이 붙어 있게 되는데, 힘들 때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준다”라고 말하며 서로 끈끈하게 엮인 멤버들만의 유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세븐틴만의 유쾌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 다양한 모습이 담긴 디지털 필름은 '엘르'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엘르 11월호는 20일 발행됐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제공|엘르
세븐틴의 시끌벅적 유쾌한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대세 그룹 세븐틴(조슈아, 호시, 민규, 디에잇, 버논, 승관, 디노)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가 매거진 '엘르'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청춘들의 엉망진창 파티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세븐틴은 그들만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거침없이 뿜어냈다.
세븐틴은 개인 촬영에 비해 비교적 쉽지 않은 단체 촬영도 단 몇 번 만에 A컷을 완성해 낼 만큼 높은 집중력과 단결력을 보여줘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우리를 좋아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에게 말 한마디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생각하게 됐다. 말의 무게를 고민하게 된다. 지금보다 좀 더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라며 데뷔 초와 달라진 현재의 생각을 밝히는가 하면, 멤버가 워낙 많아서, 아무리 떨어진다고 해도 적어도 한 명은 같이 붙어 있게 되는데, 힘들 때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준다”라고 말하며 서로 끈끈하게 엮인 멤버들만의 유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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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