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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늘(22일) 결방…야구 중계 영향
입력 2019-10-22 13: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야구 중계로 ‘태양의 계절이 결방한다.
22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6시부터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과 두산의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기존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생생정보와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결방한다.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글로벌 24도 방송되지 않는다.
오후 10시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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