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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토요일→월요일 밤으로 이동
입력 2019-10-22 10:34  | 수정 2019-10-22 10: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가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월요병 해소를 선사한다.
‘자연스럽게 제작진은 10월 28일부터 ‘자연스럽게가 기존에 방송되던 토요일 밤에서 시간을 옮겨,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며 새로운 현천마을 세컨드 하우스 입주자인 ‘농구 대통령 허재의 등장과 함께 월요일 밤 더욱 흥미진진한 ‘휘게 라이프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천마을에는 이미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새롭고 흥미로운 시골 마을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예능 치트키 허재의 합류로, 현천마을에는 한층 더 활기가 돌 예정이다.
이미 공개된 예고에서 ‘자연스럽게의 전인화가 시골 마을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 살아가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이웃들과 함께합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라며 방송 시간대 변경을 공지했다.

해당 예고에는 새로운 이웃 허재 또한 등장해 MBN으로 ‘자연스럽게”를 외쳤고, 은지원은 채널 고정,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말해 새롭게 시작될 ‘자연스럽게의 월요일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이 빈 집이 늘어 가는 시골 마을에 새로운 이웃으로 입주, 평화롭지만 설레는 휘게 라이프를 선사하는 소확행 힐링 예능이다.
메마른 도시인들에게 세컨드 라이프의 힐링을 전할 MBN ‘자연스럽게는 10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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