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박해미가 김재영이 오민석의 건강 상태를 알게 되자 당황했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홍화영(박해미 분)이 구준휘(김재영 분)가 도진우(오민석 분)가 코마 상태라는 알게 됐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했다.
이날 구준휘(김재영 분)는 김청아(설인아 분)에게 도진우가 코마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됐고, 병원에 찾아갔다.
병원에서 김설아(조윤희 분)와 만난 구준휘. 김설아는 (남편이) 코마 상태라고 하더라. 저녁에 다시 오든지 그래야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홍화영이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구준휘는 홍화영을 찾아갔다.
구준휘의 깜짝 방문에 놀란 홍화영은 내가 말을 안 한건 언니가 알게 되면 철렁할까봐 였다. 내 딴에는 두루두루 생각해서 말했다. 막 퇴원하려던 참이다”며 횡설수설한 뒤 자리를 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홍화영(박해미 분)이 구준휘(김재영 분)가 도진우(오민석 분)가 코마 상태라는 알게 됐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했다.
이날 구준휘(김재영 분)는 김청아(설인아 분)에게 도진우가 코마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됐고, 병원에 찾아갔다.
병원에서 김설아(조윤희 분)와 만난 구준휘. 김설아는 (남편이) 코마 상태라고 하더라. 저녁에 다시 오든지 그래야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홍화영이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구준휘는 홍화영을 찾아갔다.
구준휘의 깜짝 방문에 놀란 홍화영은 내가 말을 안 한건 언니가 알게 되면 철렁할까봐 였다. 내 딴에는 두루두루 생각해서 말했다. 막 퇴원하려던 참이다”며 횡설수설한 뒤 자리를 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