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현직 장애인 유도선수 15명과 이를 도와준 지도자 5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지난 4월 MBN은 장애인 유도선수들이 실제보다 시력이 더 나쁜 것처럼 속여 국가대표로 출전했다는 의혹을 단독 보도한 바 있습니다.
[ 손하늘 기자 / sonar@mbn.co.kr ]
지난 4월 MBN은 장애인 유도선수들이 실제보다 시력이 더 나쁜 것처럼 속여 국가대표로 출전했다는 의혹을 단독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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