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세아, ‘삼시세끼’ 종영 아쉬움 달래는 `우아美`
입력 2019-10-18 14: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1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램이 이루어지는 오늘. 마음이 놓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붉게 염색한 머리에 하얀색 터틀넥 니트 차림으로 서 있다. 단정하고 우아한 아름다움 뒤로 성모 마리아상이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배우님 오늘 진짜 예뻐요. 지구 뿌셔”, 모든 이의 바람이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이 사진 레전드", "윤세아 님 삼시세끼 벌써 끝나 아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배우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이날 종영하는 tvN ‘삼시세끼 산촌편'으로 예능 나들이를 했다. 윤세아는 현재 방송중인 tvN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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