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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여동생 에블린 생일축하..큰 눈+미소 똑 닮았네 [M+★SNS]
입력 2019-10-18 13:37 
전소미 여동생 생일축하 사진=전소미 sns
가수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전소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에블린, 내 귀여운 여동생 생일 축하해. 넌 미친 몬스터야. 난 그녀의 베이글 케이크를 질투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선물에 둘러싸인 전소미 여동생이 꼬깔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이어진 사진에는 흰 재킷을 입은 전소미와 에블린이 얼굴을 마주하고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함이 느껴진다.

전소미는 지난 6월 솔로앨범 ‘BIRTHDA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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