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는 강원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호텔에서 임원진과 간부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윗물 맑기 운동' 선언식을 했습니다.
하이원의 임원진과 간부직원들은 직원들의 모범이 되도록 윤리경영의 실천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뿌리 뽑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기송 하이원 대표는 "앞으로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대폭 강화해 보다 더 투명하고 도덕적인 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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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의 임원진과 간부직원들은 직원들의 모범이 되도록 윤리경영의 실천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잘못된 관행과 부조리를 뿌리 뽑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기송 하이원 대표는 "앞으로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대폭 강화해 보다 더 투명하고 도덕적인 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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