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는 다음달 15일 오후 8시 오페라마 토크콘서트 ‘한국가곡 전상서를 CGV 청담시네마시티 M CUBE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문화예술 트렌드 속에서 대한민국의 과거를 이끌어온 50~70대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기 위해 ‘바리톤 정 경의 한국가곡 전상서가 기획됐습니다.
‘한국가곡 전상서는 숱한 침략과 전쟁에 우리와 함께 한 ‘국토를 배경으로 나라를 지킨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의 ‘한, 마지막으로 부모님 세대의 ‘애환을 전달 할 예정입니다.
정 경 교수는 공연에 앞서 대중문화 홍수 시대 속에서 우리들의 영웅인 부모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바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전했습니다.
CGV 청담시네시티 M CUBE에서 매달 정기적인 상설공연으로 바리톤 정 경의 ‘한국가곡 전상서를 만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