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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 반격을 위한 안타 [MK포토]
입력 2019-10-15 20:14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영화 기자
2019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SK 최항이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SK 와이번스는 선발 산체스를 앞세워 2차전 승리를 노린다. 키움은 선발 최원태가 마운드를 지킨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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