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제주 여행 중 청순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하선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 복장을 똑같이 재현한 테디베어 인형 옆에 서 있다. 박하선은 테디베어 인형을 계속 힐끗 쳐다보며 청순 미모로 은은하게 미소지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제주여행을 마친 박하선은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0 S/S 서울패션위크 랭앤루 패션쇼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딸이 있다. 지난 8월 종영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이 제주 여행 중 청순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하선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 복장을 똑같이 재현한 테디베어 인형 옆에 서 있다. 박하선은 테디베어 인형을 계속 힐끗 쳐다보며 청순 미모로 은은하게 미소지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제주여행을 마친 박하선은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0 S/S 서울패션위크 랭앤루 패션쇼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딸이 있다. 지난 8월 종영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