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둘째아이의 50일을 맞아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김인석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태산이 50일 촬영. 벌써 이렇게 크다니 감사할일 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인석과 아내 안젤라박, 첫째 아들 태양 군과 둘째 태산 군이 담겼다.
김인석과 안젤라박 두 사람의 품에 안긴 두 아이가 사랑스럽다. 특히 태양 군에게 뽀뽀를 하는 부부와 동생에게 뽀뽀를 하는 태양이의 모습에서 끈끈한 가족애가 드러나 보는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김인석은 지난 2014년 안젤라박과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태양 군을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인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맨 김인석이 둘째아이의 50일을 맞아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김인석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태산이 50일 촬영. 벌써 이렇게 크다니 감사할일 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인석과 아내 안젤라박, 첫째 아들 태양 군과 둘째 태산 군이 담겼다.
김인석과 안젤라박 두 사람의 품에 안긴 두 아이가 사랑스럽다. 특히 태양 군에게 뽀뽀를 하는 부부와 동생에게 뽀뽀를 하는 태양이의 모습에서 끈끈한 가족애가 드러나 보는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김인석은 지난 2014년 안젤라박과 결혼해 2016년 첫째 아들 태양 군을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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