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헝, 헤이즈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MV서 짙은 감성 연기
입력 2019-10-15 16:46 
위헝 사진=헤이즈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뮤직비디오 캡처
모델 위헝이 헤이즈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만추의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뮤직비디오의 남자주인공으로 등장해 짙은 감성 연기를 펼쳤다.

지난 13일 공개된 헤이즈의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뮤직비디오는 가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영상미와 헤이즈 특유의 담백한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헤이즈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남자주인공은 엘삭 소속의 모델 위헝이다.

위헝은 가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외모와 분위기로 뮤직비디오 공개 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만 출신의 모델 위헝은 다양한 화보와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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