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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 ‘아내의 맛’ 합류 “미국에서 촬영, 29일 방송”
입력 2019-10-15 11: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모델 혜박이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아내의 맛 측은 혜박이 ‘아내의 맛 출연을 확정했다”며 일회성 출연한 아니다”고 밝혔다.
혜박은 지난 2008년 테니스 코치인 남편 브라이언 박과 웨딩마치를 울린 후 결혼생활 10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될 혜박의 일상은 미국에서 촬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첫 방송일은 오는 29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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