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시티기구 집행위원회 회의가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오로라시, 필리핀 마카티시 등 22개국 31개 도시 대표,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모여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 정보를 교류하게 됩니다.
성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 혁신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내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오로라시, 필리핀 마카티시 등 22개국 31개 도시 대표,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모여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 정보를 교류하게 됩니다.
성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 혁신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