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잔여 입장권 46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다.
두 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지난해는 5차전까지 가는 혈투 속에 SK가 3승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날 1차전 선발도 지난해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과 동일하다. SK는 김광현,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잔여 입장권 46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다.
두 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지난해는 5차전까지 가는 혈투 속에 SK가 3승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날 1차전 선발도 지난해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과 동일하다. SK는 김광현,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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