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태양의 계절과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야구 중계로 결방한다.
14일 KBS2 펀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SK가 경기가 중계된다.
이에 따라 기존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결방한다.
오후 10시 편성된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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