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 딸 라원, 우는 아이 달래는 육아의 달인
입력 2019-10-13 18:56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 딸 라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 ᄄᆞᆯ 라원이 육아의 달인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홍경민과 딸 라원이 여권 첫 발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원은 생애 첫 여권 발급을 위해 아빠 홍경민과 동사무소를 찾았다.

이후 동사무소에 예준이 오자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옆자리를 가리켰다.


나란히 앉은 라원과 예준은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우정을 다졌다.

그러나 그때 예준의 동생이 울자 당황한 것도 잠시 라원은 능수능란하게 분유를 먹이며 돌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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