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상윤, 정찬성의 이종격투기 기술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집사부일체 이상윤이 정찬성의 기술에 깜짝 놀라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정찬성이 선보이는 기술에 고통을 참아내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상윤은 다리에 고통이 느껴졌으나 이를 악물고 참아냈다. 그는 최장시간 15초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는 이후 앉지도, 눕지도 못한 채 있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육성재가 형 괜찮아?”라고 물었고, 이상윤은 바로 안 괜찮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대한 참아봤다. 소리를 최대한 안내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