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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SNS 해킹 두려움 호소 “무섭고 불편한 일…보호 부탁”
입력 2019-10-13 18: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윤아가 SNS 해킹 시도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했다.
윤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로그인이 안돼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무섭고도 불편한 일이 다시 안생길까요. 제발 보호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로그인 시 경고 글이 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심스러운 로그인 시도,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가 감지되었습니다라는 경고글이 뜬 모습이 캡처돼 있다.
이에 팬들은 해킹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며 윤아를 걱정하고 있다. 윤아는 지난해도 SNS 해킹 피해를 당했다.
윤아는 올해 개봉한 영화 ‘엑시트로 9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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