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월 신규 일자리 7만 8천 명에 그쳐
입력 2008-12-10 13:49  | 수정 2008-12-10 13:49
지난달 신규 일자리 수가 7만 8천 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381만 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만 8천 명 늘어났습니다.
이는 10월의 9만 7천 명에 이어 두 달 연속 신규 일자리 수가 10만 명을 밑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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