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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강남♥이상화 결혼 주례 덕담 "아들 셋 딸 둘 낳아라"
입력 2019-10-12 11:52  | 수정 2019-10-12 14: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강남(32)이 스피드스케이팅 전(前) 국가대표 이상화(30)와 결혼, 부부가 된다. 주례를 맡은 태진아는 다둥이 기원 덕담을 건넸다.
12일 서울 서울 광진구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과 기자회견이 열렸다. 두 사람은 1년여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강남은 결혼식 참석을 위해 호텔에 들어선 태진아를 붙잡으며 "이루 형보다 먼저 가서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진아는 "우리 강남이 장가간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 셋, 딸 둘 낳아라"고 덕담을 건넸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동료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3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강남은 최근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진행했다.

연예계 재간둥이 강남은 2011년 보이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했다. 강남은 재치있는 입담으로 그룹 활동보다 예능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로 전향했으며 2018년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하기도 했다.
'빙속 여제'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벤쿠버 동계올림픽 500m,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스피드 스케이팅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 5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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