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티가 나이 조작 논란 해명과 함께 소녀주의보 제작자라고 밝혔다.
10일 민티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영상 민티의 진실된 신상명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민티는 욕 많이 하세요. 욕먹을 만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면 저는 걸그룹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나이 조작 논란에 대해 저는 37살이 아니다. 저는 28살이다”라며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저는 10대 때부터 작곡과 프로듀싱하면서 현업에서 뛰었다. 한 투자자가 투자해줄테니 걸그룹 제작을 하라고 해서 소녀주의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라며 이후 트러블과 건강 문제 때문에 뿌리엔터테인먼트에 매니지먼트 위임을 하고, 저는 요양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민티는 근데 도대체 애들을 굶기고, 괴롭혀 멤버들이 탈퇴했다는 소문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제가 열등감을 느낄 일이 없다. 다만 운동은 정말 많이 시켰다”라며 소녀주의보 한 멤버가 제가 괴롭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밥을 많이 먹이고 운동을 국가대표급으로 시켰기에 앙금이 있을 수 있다”라며 해명을 이어나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0일 민티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영상 민티의 진실된 신상명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민티는 욕 많이 하세요. 욕먹을 만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면 저는 걸그룹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나이 조작 논란에 대해 저는 37살이 아니다. 저는 28살이다”라며 주민등록증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저는 10대 때부터 작곡과 프로듀싱하면서 현업에서 뛰었다. 한 투자자가 투자해줄테니 걸그룹 제작을 하라고 해서 소녀주의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라며 이후 트러블과 건강 문제 때문에 뿌리엔터테인먼트에 매니지먼트 위임을 하고, 저는 요양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민티는 근데 도대체 애들을 굶기고, 괴롭혀 멤버들이 탈퇴했다는 소문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제가 열등감을 느낄 일이 없다. 다만 운동은 정말 많이 시켰다”라며 소녀주의보 한 멤버가 제가 괴롭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밥을 많이 먹이고 운동을 국가대표급으로 시켰기에 앙금이 있을 수 있다”라며 해명을 이어나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