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웅빈 `길목에서 선배님 기다렸어요` [MK포토]
입력 2019-10-09 15:4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에서 키움 김웅빈 3루수가 LG 김민성의 유격수 땅볼을 연결받아 2루주자 오지환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