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10월 7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9-10-07 20:28  | 수정 2019-10-07 21:12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과도한 성형수술로 배우 앤젤리나 졸리처럼 하고 있는 이란의 인스타그램 스타가 신성모독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코란의 규정에 따라 쓰는 히잡을 느슨하게 착용한 모습 등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녀의 과도한 성형에 놀라는데 이란은 그녀가 쓰고 있는 히잡 때문이라니 정말 세상은 달라도 너무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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