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뉴스 단신]경찰도 피의자 공개소환 폐지 방침
입력 2019-10-07 19:30 
검찰에 이어 경찰도 주요 피의자를 포토라인에 세우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늘(7일)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의 사건관계인 공개소환 폐지 방침에 대해 "같은 수사기관으로 그 기조에 맞춰서 해야 한다고 본다"며 피의자 비공개 소환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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