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리틀 포레스트가 오늘(7일) 종영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은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강원도 인제 찍박골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이다.
그간 방송에서는 ‘듬직한 맏형 이한, ‘찍박골 주크박스 브룩&그레이스, ‘똑쟁이 막내 유진뿐만 아니라 이현, 정헌, 가온, 유나, 예준 등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리틀이들이 출연하며 평일 안방에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는 그간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역대 리틀이들이 모두 함께 했다.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네 멤버는 그동안 정들었던 찍박골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리틀이들을 위한 ‘상장 수여식 등을 준비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네 멤버와 리틀이들이 함께하는 찍박골의 마지막 모습은 어떨까. 최종회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rdk0114@mk.co.kr
‘리틀 포레스트가 오늘(7일) 종영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은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강원도 인제 찍박골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이다.
그간 방송에서는 ‘듬직한 맏형 이한, ‘찍박골 주크박스 브룩&그레이스, ‘똑쟁이 막내 유진뿐만 아니라 이현, 정헌, 가온, 유나, 예준 등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리틀이들이 출연하며 평일 안방에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마지막 녹화에서는 그간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역대 리틀이들이 모두 함께 했다.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네 멤버는 그동안 정들었던 찍박골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리틀이들을 위한 ‘상장 수여식 등을 준비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네 멤버와 리틀이들이 함께하는 찍박골의 마지막 모습은 어떨까. 최종회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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