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쇼터 `팔을 쭉 뻗어 화려한 레이업` [MK포토]
입력 2019-10-06 18:38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 경기가 열렸다.
인천 전자랜드 쇼터가 서울 삼성 김준일의 마크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