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는 2일 자신의 SNS에 Not me....It's Saran(저 아니에요, 사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늘씬하고 긴 다리가 마치 엄마인 야노시호 같아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긴다리가 사랑이라는 것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은 최근 미국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겨 생활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는 2일 자신의 SNS에 Not me....It's Saran(저 아니에요, 사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이 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늘씬하고 긴 다리가 마치 엄마인 야노시호 같아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긴다리가 사랑이라는 것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은 최근 미국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겨 생활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