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가 집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부동산로드 이사야사에서는 방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미는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집안 내부를 공개했다.
집에는 고가의 필라테스 기구가 있었고, 개인 방송을 위한 공간과 장비도 있었다.
이를 본 김지민은 "건물주시냐?"라고 물었고, 방미는 전체가 한 30개 있다면 좀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30년 전 평당 2000만원인데 지금은 4억5천이다”라며 집값을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부동산로드 이사야사에서는 방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미는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집안 내부를 공개했다.
집에는 고가의 필라테스 기구가 있었고, 개인 방송을 위한 공간과 장비도 있었다.
이를 본 김지민은 "건물주시냐?"라고 물었고, 방미는 전체가 한 30개 있다면 좀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30년 전 평당 2000만원인데 지금은 4억5천이다”라며 집값을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