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부산)=강영국 기자]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4th BIFF)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 준비가 한창이다.
영화제측은 북상중인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비해 안전점검을 강화했다.
[sumur@mkinternet.com]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4th BIFF)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 준비가 한창이다.
영화제측은 북상중인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비해 안전점검을 강화했다.
[sumur@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