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고등래퍼' 우승자 이영지가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하민우와 황광희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하민우는 2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Tempo(더 템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쇼케이스 현장에는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이영지는 하민우의 타이틀곡 ‘Let Me Love U(렛 미 러브 유) 피처링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 지인 분 연락을 통해 닿을 수 있었다. 워낙에 대선배님이라 영광스럽게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민우는 처음에 연락을 드렸을 때 흔쾌히 해주신다고 하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제국의 아이들을 좋아했느냐는 질문에 이영지는 어릴 때였지만 너무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하민우와 황광희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즐겁게 작업했다. 곡 자체가 너무 좋아서 히트를 예감해본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하민우의 이번 타이틀곡 ‘Let Me Love U(렛 미 러브 유)는 깊은 사랑에 빠진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로부터 느낀 떨쳐낼 수 없는 이끌림을 고백하며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trdk0114@mk.co.kr
'고등래퍼' 이영지. 제공|코리아뮤직그룹
'고등래퍼' 우승자 이영지가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하민우와 황광희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하민우는 2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Tempo(더 템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쇼케이스 현장에는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이영지는 하민우의 타이틀곡 ‘Let Me Love U(렛 미 러브 유) 피처링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 지인 분 연락을 통해 닿을 수 있었다. 워낙에 대선배님이라 영광스럽게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민우는 처음에 연락을 드렸을 때 흔쾌히 해주신다고 하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제국의 아이들을 좋아했느냐는 질문에 이영지는 어릴 때였지만 너무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하민우와 황광희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즐겁게 작업했다. 곡 자체가 너무 좋아서 히트를 예감해본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하민우의 이번 타이틀곡 ‘Let Me Love U(렛 미 러브 유)는 깊은 사랑에 빠진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로부터 느낀 떨쳐낼 수 없는 이끌림을 고백하며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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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이영지. 제공|코리아뮤직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