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오♥최예슬, 달달한 신혼여행 "유부 4일차"
입력 2019-10-02 10: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출신 BJ 최예슬과 보이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의 달달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예슬은 1일 인스타그램에 "유부 4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예슬과 지오가 하와이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해 보이는 지오와 하와이에서도 빛나는 최예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달 28일 결혼해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예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