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는 '월드클래스 코리아 2019'를 통해 한국 대표로 선정된 최원우 바텐더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세계 최고의 바텐더 대회인 '2019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올해의 바텐더 대회' 결승전에서 8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2009년부터 시작해 매년 전 세계 60여 개국의 1만여 명 이상의 바텐더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더 대회로, 전 세계 칵테일 음주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원우 바텐더는 특유의 섬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숙달된 바텐딩 기술을 선보여 텐케레이 챌린지를 우승하며 8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2009년부터 시작해 매년 전 세계 60여 개국의 1만여 명 이상의 바텐더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더 대회로, 전 세계 칵테일 음주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원우 바텐더는 특유의 섬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숙달된 바텐딩 기술을 선보여 텐케레이 챌린지를 우승하며 8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